추석을 목전에 두고
기관 후원자분들과, 자원봉사자분들, 실습생분들까지
한여름 가뭄을 이겨낸 고구마 체험을 안내드렸습니다.
가족들과 비대면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영농실습장 개방으로
후원자.봉사자분들께 조금이라도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