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이 따끈하게 느껴지는 늦은 봄~

인근 지역 축제 소식에 우리 근로자들은 하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
마침 가는길에 양귀비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산책도 하며 인생사진도 찰칵! 

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빨리가고 즐겁죠 ^^

하하호호~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짧았던 산책을 마치고

하동레일바이크를 타러 이동했습니다.

레일바이크를 처음 타 보는 사람도

그리고 오랜만에 타 보는 사람도

가슴이 두근두근~ 모두 기대감이 높아져만 갑니다.

영차 영차~

조금의  수고 끝에 찾아온

전동의 행복^^ 

하동 레일바이크는 처음 출발할때와 마칠때의 일부를 제외하고는 

전동 배터리가 모두 장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.

우리 근로자분들도 덕분에 너무나 수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즐거웠던 레일바이크를 지나

오후에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.

여러가지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참여 해 보고

힐링의 시간도 가져보며 5월을 마무리 합니다.